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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대건 신부 캐릭터 개발 완료

당진시, 김대건 신부 캐릭터 개발 완료

기사승인 2020. 10. 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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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해 다양한 사업 추진
당진시, 김대건 신부 캐릭터 개발 완료
김대건 신부 캐릭터 /제공=당진시
당진 이후철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21년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기념해 김대건신부 캐릭터 제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김대건 신부 캐릭터 개발 완료
김대건 신부 캐릭터 /제공=당진시
김대건신부 캐릭터 제작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0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에 공개된 김대건 신부 캐릭터는 성인버전과 아동버전 두 가지이다.

성인버전은 기존 김대건 신부 초상을 반영했으며 의복은 조선후기 당시의 의복과 갓 등을 표현하는 1종과 현재 신부의복(수단)의 두 가지 종류로 구현했다. 아동버전의 경우 김대건신부의 수염을 없애고 더욱 다양한 표정 및 동작을 추가해 귀여움을 더했다.

또 총 60종의 응용동작과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시안 등을 표준화 규정집으로 제작해 향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와 SNS 콘텐츠 제작 및 지역 상품과 연계한 상품 개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광현 시 문화재팀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신부는 당진시의 대표적 역사인물로 다양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다”며 “향후 여러 분야에 연계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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