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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맥키스컴퍼니, 자살률 감소 주류라벨 캠페인 전개

대전시-㈜맥키스컴퍼니, 자살률 감소 주류라벨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0. 10. 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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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린’소주병 25만개에 자살예방문구와 위기상담전화 홍보 라벨 부착
㈜맥키스컴퍼니와 자살률 감소 주류라벨 캠페인
이제우린‘소주병 25만개에 자살예방문구 새긴 홍보 이미지/사진제공=대전시
대전 이상선 기자=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충청권의 대표 소주(이제우린) 생산업체 ㈜맥키스컴퍼니와 자살률 감소를 위한 주류라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관들은 이달 말부터 업소용 360ml 소주 25만 병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문구와 위기상담전화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판매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맥키스컴퍼니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주류라벨 캠페인을 2014년부터 5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고, ㈜맥키스컴퍼니 라벨 공익광고 업무 담당자는 올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시장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주류라벨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민들에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를 도모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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