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벤츠코리아, ‘도로 위 레이싱 머신’ 더 뉴 AMG GT 출시…1억7850만원

벤츠코리아, ‘도로 위 레이싱 머신’ 더 뉴 AMG GT 출시…1억7850만원

기사승인 2020. 10. 27. 14: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1-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GT 2도어 쿠페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를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MG GT 2도어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고성능 서브 브랜드 AMG가 독자 개발한 두 번째 스포츠카로, AMG 브랜드의 본질과 핵심을 담아낸 상징적인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AMG GT’는 2015년 국내에서 첫 출시된 AMG GT S 에디션 1 모델 이후 5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로 지난 7월 16일 AMG 스피드웨이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AMG GT의 전면은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과 낮고 커다란 흡기관이 적용된 프론트 에이프런,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티하며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LED 리플렉터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는 AMG GT 4도어 쿠페와 유사한 형태로 GT 패밀리의 특성을 강조한다. 또한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은 새로운 휠 및 사이드 스커트와 결합됐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디퓨저와 테일파이프, 짙은 색감의 리어램프로 역동적인 후면 디자인을 연출했다.

사진5-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인테리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실내에 적용된 12.3인치 풀 디지털 계기반은 클래식, 스포티, 슈퍼스포츠 등 세 가지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AMG 스티어링 휠 버튼이 탑재된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ESP 등 주행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센터 콘솔 좌우측 V8 형태로 배열된 디스플레이 스위치를 통해 AMG 다이내믹 셀렉트 스위치, 수동 운전 모드, AMG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 설정, ESP 모드 선택 등을 지원한다.

신형 AMG GT에는 수작업으로 생산된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4.2㎏·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4초다. 엔진에 드라이섬프 윤활 방식을 채택해 엔진의 위치를 55㎜ 낮추면서 무게중심이 더 낮아졌으며 뛰어난 견인력과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가변적으로 조정되는 엔진 마운트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지원하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등 총 3가지의 주행 프로그램은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향상된 민첩성을 지원한다. 기본 적용되는 AMG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은 스포츠 감성을 자극하는 배기 사운드를 제공한다. 선택된 AMG 드라이브 셀렉트 모드에 따라 적용되거나 센터 콘솔의 추가 버튼을 눌러 2개의 배기 플랩 개폐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사진4-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와 함께 신형 AMG GT에는 한층 진화된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안전 시스템인 프리-세이프와 사각지대 어시스트, 차선 유지 어시스트가 제공되며 벤츠 AMG GT 최초로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 밖에도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최상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AMG GT의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7850만원이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AMG GT는 메르세데스-AMG의 핵심 가치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상징하며 경쟁적인 스포츠카 환경에서 새로운 차원을 창조했다”며 “더 뉴 AMG GT는 세단이 제공하는 편안함은 물론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도로 위의 레이싱 머신”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