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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거미줄 방범망 더 촘촘해진다...방범용 CCTV 추가설치 및 교체

안양시 거미줄 방범망 더 촘촘해진다...방범용 CCTV 추가설치 및 교체

기사승인 2020. 10.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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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CCTV2
안양시는 올 연말까지 방범용 CCTV를 추가설치 및 새롭게 교체한다. /제공=안양시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의 거미줄 방범망이 한층 더 촘촘해진다.

안양시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관내 방범용CCTV 102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카메라 471대를 새롭게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신규로 설치되는 곳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취약지역 25개소다.

이에 따라 관내 방범용 CCTV는 1146개소에 5384대로 늘어나게 됐으며, 시 청사 7층에 위치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돼 24시간 감시체계에 들어간다.

신규로 설치되는 CCTV는 지주를 포함해 노란색으로 도색해 시야에 잘 들어올 수 있게 했으며 CCTV와 비상벨 안내판에 LED기능이 장착돼 야간에도 쉽게 눈에 뜨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체 또는 신설되는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기존 41만 화소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훨씬 선명하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게 됐다.

시는 이와 함께 올 연말까지 취약지역으로 거론된 10개소에 24대를 신설하고 19대를 교체하는 한편 내년까지 기존의 CCTV를 포함해 200만 화소이상의 고화질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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