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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입니다.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 시장에서 끊임 없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아시아투데이처럼, 저희 톱6도 K-트롯의 부흥과 대중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시아의 오늘에서 전 세계의 오늘로 도약하는 아시아투데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