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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내년 3월 LCD 사업서 완전 철수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3월 LCD 사업서 완전 철수

기사승인 2020. 11. 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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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3월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에서 완전 철수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L8 가동을 내년 3월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내용을 관련 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안에 LCD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와 LCD 패널 수요 증가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L8 가동 중단 시기를 일부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9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퀀텀닷(QD) 전환 캐파를 제외한 나머지 라인을 단기간 LCD 패널 생산 연장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국내 L8과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TV에 들어가는 대형 LCD를 생산해 왔다. 쑤저우 공장은 중국 CSOT와 매각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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