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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년 신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

“GS건설, 내년 신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

기사승인 2020. 11. 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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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4일 신영증권에 대해 내년 안정적인 주택 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사업 전략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약 2만9000세대 공급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를 저점으로 향후 2~3년간 주택 부문의 매출이 성장해 전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신사업이 일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신사업과 분산형에너지 사업부 매출액은 각각 1조원, 4230억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신사업의 경우 GS이니마, 해외 주택 모듈, 베트남 나베, 9군 신도시 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는 “인도 태양광 민자발전사업(IPP) 상업 운전 개시와 함께 내년부터 2차 전지 재활용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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