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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8일부터 Y자형출렁다리 임시휴장…코로나19 확산에 선제 대응

거창군, 28일부터 Y자형출렁다리 임시휴장…코로나19 확산에 선제 대응

기사승인 2020. 11.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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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형출렁다리 전경./제공=거창군
거창 박현섭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거창항노화힐링랜드·Y자형출렁다리를 임시휴장한다.

25일 거창군에 따르면 거창항노화힐링랜드의 랜드마크인 Y자형출렁다리는 지난달 24일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 주말 최대 2만 7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가조면을 비롯 군 전역에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연일 3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경남도에서는 창원·진주·사천·하동군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하고 있어 임시휴장을 결정했다.

이에 Y자형 출렁다리를 비롯한 항노화힐링랜드 내 모든 시설물은 폐쇄되며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셔틀버스 운행도 중단되고 군은 추후 코로나19 안전 추이에 따라 정상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항노화힐링랜드 임시휴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군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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