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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탄력적 운영 개시

경산시,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탄력적 운영 개시

기사승인 2020. 11. 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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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파크골프장 (1)
경산시가 26일 하양읍 동서리 금호강 둔치 일원에 조성한 하양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있다./제공=경산시
경산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산시가 26일 18홀 규모의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갖고 탄력적 운영에 나선다.

경산시는 이날 파크골프 동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양읍 동서리 금호강 둔치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하양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하양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및 테이프컷팅, 파크골프장 입구에 설치된 간판 제막식과 개장 기념 시타로 진행했다.

하양파크골프장은 2만6442㎡(8000여평) 규모의 부지에 구장길이 553m, 코스길이 1300m(PAR 3-8홀, PAR 4-8홀, PAR 5- 2홀) 총 18홀 규모로 구성됐다. 안전휀스, 티박스, 안전망, 경기장 안내·코스표지판, 코스별 벙커 시설과 파고라, 관리동 등 부대 편의시설을 갖추고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준공 인가 승인을 받았다.

파크골프는 도심지 공원개념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합친 것으로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다.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파크골프 동호인 및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소규모 동호회 활동 등 시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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