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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NCT·에스파,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공식)

SM 측 “NCT·에스파,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공식)

기사승인 2020. 12. 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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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위)와 에스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제공=SM
그룹 NCT와 에스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NCT와 에스파 멤버 및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업텐션의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최근 음악방송에서 함께 활동한 가수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악뮤, 트레저,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민혁, 나띠, 스테이씨 등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아직까지 추가로 확진이 나온 그룹이나 가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텐션의 멤버 고결이 비토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이날 “고결을 제외하고 양성, 쿤·규진·환희·선율·샤오 군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밀접 접촉자인 업텐션 멤버들과 담당 매니저는 2주간 자가 격리 조치할 예정”이라며 “또한 업텐션의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팀은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당사 임직원 및 관련 스태프, 검사를 받은 업텐션 외 타 아티스트 또한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단, 현재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의 스태프들이 있어 확인이 되는 대로 이상이 있을 시 이에 대한 후속 조처 및 추가 동선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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