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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있슈마을 운영 등 3년간의 기록 전시회

홍성군, 청년 있슈마을 운영 등 3년간의 기록 전시회

기사승인 2020. 12. 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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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청년들 전시회로 만나다
홍성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3년간의 기록 전시회 리플릿./제공=홍성군
홍성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이 11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청년 있슈(ISSUE)마을 운영,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3년간 기록을 전시한다.

9일 홍성군에 따르면 청년 있슈마을은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했다.

주거비 지원 월 10만원, 문화생활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청년프로그램(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년정착 및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한다.

올해 있슈마을은 25명의 청년 주거비를 지원하고 ‘심야학당’을 통해 면 마스크 만들기, 은공예, 캘리그라피 등을 진행했다.

홍성지역으로 지인을 초대해 홍성을 소개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홍성에서 진행하는 공연, 영화, 전시 등의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DAY’ 등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사랑방)을 운영했다.

또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선배 청년 창업가와 창업 희망 청년을 연결하여 일자리 비전을 공유하고 인건비, 주거비, 맞춤형 교육·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청년의 홍성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가와 근로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청년 네트워크 선진지 견학,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취·창업을 유도하고 네트워킹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3년간의 프로그램 운영성과 및 결과물을 공유하고 청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및 홍보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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