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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공식 출범…수소 산업 혁신성장 거점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공식 출범…수소 산업 혁신성장 거점

기사승인 2021. 01. 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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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01 (1)
14일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송철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개청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산업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정식 출범했다. 정부는 울산의 강점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사업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울산광역시 중앙로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경제자유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주력산업과 수소분야 융복합을 통해 수소산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육설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경제자유구역 혁신전략 2.0’에 따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한다. 먼저 경제자유구역별로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입주기업에도 조성원가 이하 분양, 지방투자보조금 지원 비율 우대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또 진입도로, 용수공급 시설 등 인프라 건설과 입주기업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규제혁신 과제 및 참여기업 발굴, 실증특례 컨설팅도 지원한다.

산업부는 올 2월부터 ‘수소법’ 시행에 맞춰 수소 전문기업 지정, 그린수소 실증 확대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개청행사를 계기로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식’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UNIST 등 8개 기관장이 참여해 수소산업 선도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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