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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피해 지방하천 재해복구 신속한 마무리 추진

경북도, 태풍 피해 지방하천 재해복구 신속한 마무리 추진

기사승인 2021. 01. 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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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신속집행 등 전 행정력 동원해 여름철 태풍 피해 예방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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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로 재방이 유실된 영덕군 남정면 지방하천 모습./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가 최근 3년간 발생한 지방하천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올해 여름철 태풍 피해 예방에 선제 대응한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영덕, 울진 등에 복구비 2085억원을 투입해 피해지구 137곳에 대해 적극적인 재해예방을 위해서 개선복구 위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태풍 ‘마이삭(9호)’, ‘하이선(10호)’ 피해지구인 경주, 청송 등에는 복구비 157억원을 투입해 71곳에 대해 올해 우기 전 주요공정을 마무리해 재 피해를 방지한다.

도는 2019년 태풍 ‘미탁’으로 많은 지방하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지난해 태풍 ‘마이삭’, ‘하이선’ 내습으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지방하천 태풍 피해지역의 재 피해 방지를 위해 우기 전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를 신속집행 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박동엽 도 건설도시국장은 “재해복구사업에 지역의 장비, 자재, 인력을 투입하고 사업비를 신속 집행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충분한 복구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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