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건강코너에서 모델들이 ‘종합 비타민과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 세계 약 8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GNC의 올인원(액상+정제)타입의 종합 비타민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30병)을 21일까지 회원 대상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세노비스’의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좋은 ‘프로폴리스 기프트 세트’를 정상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뱅크의 ‘멀티비타민 올맨+우먼’과 AHC의 ‘눈 건강 루테인솔루션’, 마더네스트의 ‘데일리 프로폴리스 세트’ 등도 선보인다./제공 =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