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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측 “과외 먹튀? 과외할 시간도 없었다…법적 대응”(공식)

김민재 측 “과외 먹튀? 과외할 시간도 없었다…법적 대응”(공식)

기사승인 2021. 02.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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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 측이 일명 ‘과외 먹튀’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배우 김민재 측이 일명 ‘과외 먹튀’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번지고 있는 김민재의 ‘과외 먹튀’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김민재는 게시물의 작성자 A씨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없었다”라며 “또한 A씨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해당 글을 작성한 A씨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유퀴즈 배우 김민재 나의 먹튀 과외선생님. 사과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A씨는 “2010년 연극영화과 준비를 하며 과외 사이트에서 김민재 씨와 알게 돼 약 5회의 연기 과외를 20만 원에 하게 됐다”며 “하지만 김민재는 다른 선생님들처럼 독백을 가져와 본다던지, 신체훈련을 시킨다던지, 연기 연습에 대한 가르침의 수업을 하지 않았다. ‘쌍커풀 수술은 꼭 해라’ ‘살 좀 빼라’ 단 두 마디였다”며 5회 수업 중 단 2회만 수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보다 예쁜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유명한 배우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며 당시에 썼던 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재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 다음은 김민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지고 있는 당사 소속 배우 김민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먼저,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됩니다.

이에 당사는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 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항상 소속 배우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팬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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