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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발전 기원합니다”…한국연협회, 방패연 증정

“아시아투데이 발전 기원합니다”…한국연협회, 방패연 증정

기사승인 2021. 02. 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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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 증정식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왼쪽 두번째), 리기태 한국연합회 회장(세번째),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첫번째),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겸 편집국장(네번째)이 25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행운의 방패연 증정식’에서 방패연 ‘우롱’이 담긴 액자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류두환 기자
리기태 한국연협회장이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글로벌 중앙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부회장을 만나 행운의 방패연을 증정했다.

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찾아 우 부회장에게 직접 방패연 ‘우롱’이 담긴 액자를 전달했다.

‘우롱’은 양반전에서 탈을 쓰고 양반들을 비아냥거리면서 조롱하는 역할을 하던 우롱의 얼굴을 담은 작품이다. 귀신과 잡귀를 쫓고 집이나 사무실에 걸어 두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다.

리 회장은 “행운이 들어오는 송액영복(送厄迎福)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행운의 방패연”이라며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고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증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우 부회장은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이자 복을 가져다 주는 소중한 방패연을 증정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심기일전해서 뛰고 있는데 상당히 힘이 되는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

리 회장은 유일한 조선시대 전통 민속연 원형기법 보유자다. 지난해 한국·카타르 수교 40주년 기념해 카타르 도하 이슬람박물관에 자신이 손수 만든 연을 영구 기증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의 소치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제작해 화제가 됐던 ‘김연아 방패연’도 리 회장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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