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천시, 육상단 창단식 열어

영천시, 육상단 창단식 열어

기사승인 2021. 02. 26. 16: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황준석 감독· 이재웅 선수
영천시) 영천시청 육상단 창단식 사진(1)
최기문 영천시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시 육상단 창단식을 한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6일 영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청 육상단은 영천시청 태권도단(1994년 창단)에 이어, 두번째로 설립한 직장운동경기부팀이다.

시 육상팀은 지난해 12월까지 영천교육청 육상부 지도를 맡아온 황준석 감독을 필두로 지난해 영동고를 졸업한 이재웅선수로 구성됐다.

이 선수는 지난해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48회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1500m, 3000m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영동고 2학년 재학 시절 28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던 1500m 국내 고교육상 신기록을 세운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 육상 유망주를 추가 영입해 지역의 육상 꿈나무들이 더 좋은 환경과 제도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