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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중·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실시

광명시, 초·중·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실시

기사승인 2021. 03. 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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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초·중·고등학교,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시민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2021년 평생학습의 해’를 맞아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광명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해오름마을학교’에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과정인 ‘광명Bee~ 에너지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4월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광명Bee~ 에너지학교’ 수업을 실시, 미래세대를 주도할 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아파트관리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시민들이 요구하는 모든 곳에서 기후에너지 시민교육도 진행한다.

박승원 시장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시민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당면해 있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확산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설립 지원, 기후에너지센터 운영, 시민햇빛발전소 운영,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쿨루프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및 지역 중심의 에너지전환 추진 등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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