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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일상생활 서비스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돌봄서비스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인돌봄기본, 노인돌봄종합, 단기가사서비스 등 3개 사업을 통합했으며 사업수행기관도 3곳 권역, 3곳 기관으로 분담화했다.
군은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춰 돌봄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행안부 스마트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홍성형 스마트 맞춤돌봄시스템’을 구축, ICT기술을 접목한 센서박스와 스마트버튼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흡 및 움직임 감지, 장보기, 택시 및 긴급 자녀호출 등 독거 어르신들을 24시간 돌보고 있다.
또 인공지능(AI)돌봄인형 ‘효돌이’로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서를 관리하며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을 돕고 있다.
아울러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4억 6000만원을 들여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화재, 가스 감지센서를 클라이언트 자택에 설치해 이상이 생기면 119로 연동시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지원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해 냉장고, 에어컨, 안마기 등의 물품과 경로당 150곳 화장실에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각종 개선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도 경로당 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과 편의물품 보급을 통해 노인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어르신의 건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83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올해 45개 사업단을 운영해 228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14개 사업단과 약 200명의 일자리를 확대 제공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600억원의 기초연금 예산을 들여 기초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연금 이력관리와 지급실태를 점검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초연금 수혜자 확대를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소득보장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 저소득 재가노인식사 배달 및 무료경로식당 운영에 2억원,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제공에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생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836억원의 예산을 들여 53개의 노인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체감하기는 많이 부족하며 더 어르신들이 복지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