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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쿠팡 물류센터 들어선다...13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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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1. 03. 26. 16:28

쿠팡-전북도-완주군, 26일 대규모 투자 3자 협약 체결 주목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투자, 혁신적 배송시스템 전국 거점화
쿠팡
전북도와 완주군은 26일 오전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쿠팡(대표이사 박대준)과 3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제공=전북도
전북 완주군은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한 글로벌 초우량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이 전국 단위의 혁신적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완주군과 전북도, 쿠팡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1300억 원을 투자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부지에 10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신설키로 했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2022년 착공에 들어간다.

2010년 7월에 설립된 쿠팡은 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다. 특히,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통해 생필품과 공산품은 물론 신선도가 중요한 신선식품까지도 고객에게 빠르게 배송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을 통해 유치한 글로벌 자금으로 국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투자를 완주에 진행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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