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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첫 우주왕복선 비행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사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2354개 부품으로 허블 망원경 설치(STS-31)미션에 투입된 우주왕복선을 재현했다. 착륙기어를 작동시키고 적재실 문을 열어 로봇 팔로 망원경을 꺼내는 등 실제 우주왕복선을 방불케 하는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밀란 매지 레고그룹 디자이너는 “이번 제품은 실제 디스커버리호의 복잡한 설계와 작동 원리를 정교하게 구현한 기념비적인 세트”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