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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해피맘’ ㈜행복한과 MOU 체결

사단법인 ‘해피맘’ ㈜행복한과 MOU 체결

기사승인 2021. 04. 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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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 등 일자리 창출 기대
해피맘
1일 서울 서초구 사단법인 해피맘 본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조태임 해피맘 회장(오른쪽)과 정승원 ㈜행복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사단법인 해피맘
사단법인 해피맘 총본부·세계부인회 총연합(회장 조태임)은 1일 해피맘 본부 4층 회의실에서 ㈜행복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추진한 사단법인 해피맘·세계부인회는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해 간병이나 아이돌봄·가사도우미 등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일을 해피맘아카데미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3000여 명 이상의 여성들이 교육생으로 배출돼 자긍심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사단법인 해피맘 소속 해피맘아카데미는 △간호·간병 △아이돌봄 △가사도우미 △산후조리 및 식품안전관리사 △노인복지상담사 △학교폭력상담사 △한국어문해교육전문가 △반려동물종합관리사 등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력 단절 여성 및 취업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

이번 MOU를 통해 사단법인 해피맘은 간호·간병 교육을 받은 전문교육생들이 보호자 대신 동행해 줄 예정이며, ㈜행복한과 고용창출을 위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진료 등을 통해 집을 비운 사이에 혼자 남은 반려동물들을 케어하는 펫 서비스도 확대해 반려시장에서의 고용 창출 또한 계획하고 있다.

조태임 해피맘 회장은 “다문화지부·조선족지부·특별지부 및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회원들이 해피맘 아카데미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 자기 분야에서 부족함이 없는 전문인으로서 사회에 나가고 취업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행복한과 함께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들이 취업을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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