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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현재 용인도시공사의 자본금인 1186억원을 수권 자본금 2500억원으로 증액하고 이에 맞춰 자본금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 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자본금으로는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용인시 5% 지분)은 문제없지만 ‘플랫폼시티’ 지구내 복합환승센터 사업이나 신규사업 은 물론 처인구의 시가화예정용지 38.535k㎥ 에대한 도시개발사업 등의 대규모 자본금 증자가 절실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 용인도시공사는 자본금 부족으로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에서 5%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고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사업도 보상업무에만 참여하고 있어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아 현물 출자할 방침으로 대상 시유지를 이미 발굴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용인시는 공공으로 개발할 대규모 지역이 널려있지만 열악한 자본금으로 현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제한적이다” 며 “경기도시공사의 경우 광교신도시 개발이전까지는 용인도시공사 자본금 1200억과 같았지만 현재 자본금이 1조6000억원으로 늘어 플랫폼시티사업에 95%지분으로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수권 자본금 2500억원에 대해 시의회 동의를 얻어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52만 인구인 평택도시공사 자본금은 3893억, 28만 인구인 하남도시공사는 1800억, 인구 7만에 불과한 과천도시공사도 자본금을 3200억원으로 늘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