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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성능 46% 높인 데이터센터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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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4. 07. 17:27

인텔
나승주 인텔코리아 상무가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들고 있다./제공=인텔 코리아
인텔이 인공지능(AI) 성능이 큰 폭으로 향상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에서 평균 46% 성능 향상을 보인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또 향상된 새 플랫폼 기능인 인텔 SGX으로 빌트인 보안 기능을 강화했고, 인텔 크립토 가속(Intel Crypto Acceleration)과 인텔 딥러닝 부스트로 AI 가속화를 구현했다.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인텔 10나노 공정 기술을 활용해 프로세서 당 최대 40코어를 제공한다. 5년 전 시스템에 비해 최대 2.65배 높은 평균 성능을 지원한다.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기능들은 인텔® 셀렉트 솔루션(Intel® Select Solutions), 인텔® 마켓 레디 솔루션(Intel® Market ReadySolutions)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 AI, 엔터프라이즈, HPC, 네트워킹, 보안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신제품 도입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수석부사장 겸 데이터 플랫폼 그룹 총괄은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은 네트워크에서 엣지까지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인텔 역사상 가장 유연하고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인텔은 고객이 요구하는 광범위한 인텔리전트 실리콘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아키텍처, 설계,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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