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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LH 경남본부 직원 특정인 분할등기 세금탈세 수사

경남경찰청, LH 경남본부 직원 특정인 분할등기 세금탈세 수사

기사승인 2021. 04. 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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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철우 기자 = 경남경찰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 직원 A씨의 업무방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LH가 시행하는 김해 진례뉴스테이지 공공택지 조성을 위한 편입부지 보상업무를 담당하면서 B씨에게 수 억원의 세금을 탈세하도록 필지 쪼개기(분할등기)를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진례뉴스테이지 편입지주 400여명 가운데 20여명이 LH공사 직원과 동명이인 것을 확인하고 해당 기관에 협조를 의뢰해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LH공사 직원으로 확인되면 수사를 확대해 땅 투기 사범을 발본색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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