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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 고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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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4. 14. 10:39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킥오프 회의'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14일 대전 기정원에서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는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추진단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발족한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KAMP.AI)와 네이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의 1차년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2차년도 추진계획 논의와 현황점검을 했다.

KAMP는 중소제조기업의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AI솔루션 개발까지 지원하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제조AI 특화 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오픈했다. 현재 KAMP는 포털을 통해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뿌리, 식품 분야 중심의 핵심설비별 제조 데이터셋 12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데이터 분석 체험, 분석 교육을 위한 동영상 강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한 제조기업의 우수 사례들을 제공해 제조 AI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KAMP에서는 2차년도부터 본격적인 ‘솔루션스토어’ 구축에 나선다. 제조 기업이 다양한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직접 한 곳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 제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서비스포털 고도화를 통해 정밀공정에 특화된 데이터셋 10종, 분석 알고리즘, 교육 동영상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중소제조기업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하고 KAMP의 고도화·확대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한 중소제조기업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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