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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온라인수출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국내 플랫폼의 인기상품을 세계 각국의 이커머스 플랫폼에 즉시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유망상품 풀(Pool) 구성 △중소벤처기업 이(e)커머스 교육과 멘토링 △글로벌 플랫폼 입점을 위한 상품페이지 번역·리스팅 △글로벌 플랫폼 프로모션 공동 기획·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수출유망상품 보유기업은 위메프 상품 등록 한 번만으로 큐텐(싱가포르·재팬), 티몰글로벌 등 글로벌 플랫폼에 자동으로 상품 등록과 판매 연계가 가능해진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해 8월 지마켓, 11번가 등 국내 플랫폼 2개사, 이베이, 쇼피 등 글로벌 플랫폼 7개사와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월부터 국내 인기·유망상품에 대한 글로벌 플랫폼별 상품페이지 번역과 리스팅을, 10월부터 플랫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올해 3월 기준 53억원의 해외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위메프의 합류를 계기로 국내 인기·유망상품 풀(Pool)을 확대하고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보다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