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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방·마늘 산업특구 비전 선포식 열어...민간투자 확대 이끈다

영천시, 한방·마늘 산업특구 비전 선포식 열어...민간투자 확대 이끈다

기사승인 2021. 04.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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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사업 추진과 특구 홍보, 기업 규제 개선·애로 지원 등을 중점 추진
최기문 영천시장 인터뷰 사진
최기문 영천시장 /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한방·마늘 산업특구 비전 선포식’을 갖고 추진단 운영위원 6명 위촉했다.

16일 열린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춘우, 박영환, 윤승오 도의원, 조영제 시의회 의장, 시의원, 특구추진단 운영위원 및 회원, 농업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영천시와 추진단은 앞으로 국비 공모사업의 활발한 유치와 민간투자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시는 마늘분야 특구 주체 양성, 마늘 도매시장 개설, 마늘주아종구 R&D센터 건립, 한방·마늘 결합 기능상품 개발, 마늘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과 특구 홍보, 기업 규제 개선·애로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화사업 중 ‘마늘주아종구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도비 6억원, 시비 6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년차 사업 추진 중에 있다.

‘마늘 도매시장’의 경우 도비 5억원, 시비 120억원, 총 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사를 시작했다.

‘마늘산업 R&D센터’는 화산농협과 함께 2020년 국비 공모사업인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신청해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할 계획으로 경북도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시는 규제 특례 적용에 멈추지 않고 특화사업 추진 시 분야별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을 위해 인프라 구축, 예산 확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구 지정을 통해 각종 특례 적용과 각 분야별 위원들의 활동이 이어져 지역특산물인 마늘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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