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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영 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치매학회장에 선출

이애영 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치매학회장에 선출

기사승인 2021. 04. 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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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애영 교수 대한치매학회 회장 선출
이애영 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전 이상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이애영(신경과) 교수가 대한치매학회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치매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분야와 관련된 최신 정보 교환, 학술적 교류 촉진 및 공동연구를 위해 2002년에 창립됐다.

국내 및 국외에서 활발하게 치매 관련 학술활동과 치매 분야의 대표 학회로서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정책 자문 및 건의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애영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충남대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진료과목은 치매 및 신경계 퇴행성 질환, 기억장애 크리닉이며 대한치매학회 치매교과서 간행위원장, 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 대전광역치매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치매의 예방, 교육 및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이애영 대한치매학회장은 “치매에 대한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치매로 고생하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시스템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대한치매학회를 대표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애영 교수는 대전시의 치매 관리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지역사회 치매교육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복지관 등 지역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초·중·고·대학생 치매파트너 양성, 대전 시민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치매예방, 조기검진, 치매인지 프로그램 연구 개발,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사업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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