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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내달 7일까지 금고 지정 일반경쟁 제안서 접수

경남도교육청, 내달 7일까지 금고 지정 일반경쟁 제안서 접수

기사승인 2021. 04.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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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4년간 운영할 금융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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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금고 약정기한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공개경쟁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향후 4년간 교육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4월 27일 금고지정 신청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7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5월 중에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과반수 외부인사로 구성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안서 평가항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평가하여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이 금고로 지정된다.

제안서 평가점수는 5개 항목(17개 세부항목)을 합쳐 100점이며 평가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27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20점)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24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2점)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7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예산은 5조2000억원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 서울 다음으로 많으며 금고지정 결과는 5월 말께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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