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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 참여희망 기업’ 내달 31까지 모집

전북도,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 참여희망 기업’ 내달 31까지 모집

기사승인 2021. 04. 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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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북에서 추진, 올해 5개 광역시·도로 확대 시행
전북도청
전북도 청사.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도와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2021년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참여 희망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들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되도록 장려함과 동시에 아이디어 기술 창업 시 특허를 기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북에서 추진하며 가능성을 본 이번 사업은 올해 총 5개 광역 시·도(전북, 부산, 광주, 강원, 세종)로 확대 시행된다.

지난해에 선정된 우수 특허 인증기업 10개 사는 그간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약 277억원 규모의 사업화 매출, 30억원 상당의 수출과 80여 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인증기업에 선정된 탄소발열의자 제조기업은 2016년도에 등록된 특허를 통해 그간 80억원의 매출과 1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했다. 이는 창의적 지식재산 창출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사례다.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 신청은 공고일(21년 4월 12일) 전까지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고, 보유 특허를 통해 지역 발전 및 사업화 등에 성과가 있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지식재산센터 사업신청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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