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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은 창업을 통해 자활과 가계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1인 이상의 가족을 부양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여성가장에게는 점포 임대보증금을 최고 1억원까지 2%의 고정금리로 최초 2년, 최대 6년간 지원한다.
이미 창업을 한 경우에도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약 21년간 운영한 여경협의 대표 사업으로 창업을 통한 가계안정과 여성가장의 경제적 주체성 확립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자의 신용도 제한 기준을 폐지해 제도권의 금융 혜택에서 소외된 대상에게도 자활의지를 재고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윤숙 여경협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여성기업 애로실태조사 결과 약 88%가 정부지원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며 “이 사업이 여성가장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마중물 같은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