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 첫 회의 대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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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전해철 장관이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지역 뉴딜 현장에서 여는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로 첫 회의를 대전에서 개최했다.
허태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형 뉴딜의 비전과 추진방향 및 그동안 성과가 있었다”며 “대전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확대지원, 대전 UCLG 세계총회 조직위 설립, 에너지 자립형 3.8민주의거 기념과 건립,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조성 사업 등 주요 지역현안과 국비사업 등을 설명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줄 것을 부탁했다.
허 시장은 “올해는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추진 2년차이자 성과 창출 원년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시대적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이 대전형 뉴딜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회와 중앙부처 차원의 적극적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해철 장관은 “이번 대전 방문은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로서 대전형 뉴딜과 주요 지역 현안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대전방문 첫 일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아래 제4차 지역균형 뉴딜분과 회의가 오후 2시 대전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뉴딜 분과회의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의 한국판 뉴딜 관계 공무원과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균형 뉴딜 내년 국비 반영 사업 발굴과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속도감 있는 뉴딜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 장관은 간담회 이어 나노종합기술원(디지털뉴딜-첨단센서산업)과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그린뉴딜-친환경수소경제활성화)구축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의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