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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시멘트 후원 협약 체결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시멘트 후원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1. 05.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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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양승조 아세아시멘트 전무,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황석용 한라시멘트 대표가 18일 서울시 강남구 아세아타워에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시멘트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한국해비타트의 2021년 ‘희망의 집짓기’ 건축 사업에 대한 시멘트 및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18일 서울시 강남구 아세아타워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라시멘트에 따르면 회사는 2001년부터 매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시멘트 전량을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된 2018년부터는 아세아시멘트와 공동으로 드라이몰탈도 전량 후원해 오고 있다.

양 사는 매년 약 1억원 상당의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을 지원해 왔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축 사업 규모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승조 아세아시멘트 전무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석용 한라시멘트 대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희망의 집짓기’ 활동이 그 간극을 좁히고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와의 관계가 더욱 건실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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