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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법인 및 빗썸 대표, 임직원 그 누구도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빗썸은 상장심사 절차는 진행하였으나 규제 이슈 및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조치로 BXA를 상장하지 않았다”며 “특정 주주는 주주의 한사람일 뿐이며 회사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고 당사는 전문경영인 및 임직원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특금법 등 관련법과 규정에 따라 기한내 신고를 이행하기 위해 관련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특금법 시행에 따른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지속적인 서버 확충과 회선 증대 등 작업을 통해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빗썸 실소유주 이모(45)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전 의장은 2018년 10월 빗썸 매각 추진 과정에서 암호화폐인 BXA 코인을 상장한다며 상당한 양의 코인을 사전판매(프리 세일)했으나 실제로는 상장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