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근서장 | 0 | 최경근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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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알리는 ‘아투시티뉴스’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함과 동시에 분권적인 언론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요즘, 항상 신속한 정보 전달과 지역의 미담사례를 알릴 ‘아투시티뉴스’가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언론매체로 영원히 남길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도 앞장서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부안·고창을 중심으로 서남해 황금어장을 수호하는 부안해양경찰서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국민이 바라는 안전한 바다수호 지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해양경찰 활동상을 널리 알리는 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투시티뉴스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