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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아시아투데이는 해양치안현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었으며 중도실용주의 신문을 지향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상식을 존중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글로벌시대에 종합미디어사로 성장한 아시아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첨병역할도 해왔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 줄 ‘아투시티뉴스’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투시티뉴스’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