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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 민생안정에 추경 예산 502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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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21. 05. 24. 16:31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대책 중점 편성
강동구청사
서울 강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502억원이 구의회에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제공=강동구청
서울 강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502억원이 구의회에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구 예산은 기존보다 6.1% 늘어난 8732억원이 됐다.

추경으로 편성한 주요 사업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및 폐업소상공인 지원 20억원 △공공근로 등 지역일자리 사업 12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26억원 △장애인활동 서비스 지원 38억원 △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 24억원 △수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구조물 정비 11억원 등이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등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상 속에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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