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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안경분야 공모사업 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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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21. 05. 25. 18:07

대구시 최초 ‘안경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선정
안경분야 스마트 물류시설구축 및 장비 도입으로 디지털 시대 선도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2021년 소공인 공동기반 시설 구축 사업’과 ‘2021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안경 소공인 공동기반 시설 구축 사업’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기반 시설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3곳을 선정했으며 대구시는 ‘소공인 공동기반 시설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내년 하반기에 조성 예정인 ‘K-아이웨어 스마트 물류센터’는 총 25억원 사업비 중 15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으며 시가 10억원을 투입해 북구 노원동에 설비를 갖추고 전 프로세스에 필요한 시설을 통합 구축한다.

산업체 수요 맞춤형 물류 사업 추진을 통해 비대면 시대 온라인 유통망과 스마트 물류를 연계해 판매에서 유통에 이르는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 증대 및 제조 기회비용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경분야 지역연고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연고산업인 안경분야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일자리 제고 등을 유도해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고 시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대구 북구 안경산업특구의 안경 제조기반 기업을 ‘글로벌 및 스마트 기술 산업 &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안경산업 육성’을 목표로 상시 디지털 수출체계 구축과 글로벌 투자 지원을 통해 강소·지역 스타기업을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지역의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유망 안경 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수출 컨설팅, 무역전문가 교육, 마케팅, 우수사례 발굴, 전문가 멘토링 등 지역 안경산업 발전에 필요한 제반 프로그램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지역연고산업을 통한 지역 안경이 세계 안경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안경 제조 소공인 통합물류관리 및 스마트 물류기술 도입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대구 안광학산업이 디지털 뉴딜사업을 선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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