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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기배당 증대와 케이뱅크 IPO 성공 기대감…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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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21. 06. 03. 08:10

하나금융투자는 3일 KT에 대해 장기 배당이 증대되고,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사업 육성과 케이뱅크 기업공개(IPO)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 추세로 본다면 올해 본사 영업이익 1조원은 사실상 유력해 보인다”며 “따라서 올해 배당금은 지난해 대비 20% 수준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금년도 4%까지 기대배당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고 진짜 5G가 본격화되는 내년엔 3.6%가지 기대배당수익률이 낮아질 전망”이라며 “연내 4만원, 내년엔 5만원까지 KT 주가가 상승할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헬스케어/물류/유통에서 로봇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AI/5G와 융합하여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 듯 하다”며 “케이뱅크가 최근 단행한 2조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MBK/새마을금고 등이 지분 참여를 했는데 이를 감안 시 최소 5조원 이상에서 2023년 IPO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KT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것”고 덧붙였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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