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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모빌리티 투자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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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6. 03. 08:24

메리츠증권은 3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글로벌 모빌리티 투자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2018년 동남아 그랩에 1700억원, 디디추싱에 2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며 “그랩과 디디추싱 모두 7월경 뉴욕 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투자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당시 회사의 기업가치 대비 IPO 예상 기업가치 2~3배 증가해 상당한 수준의 차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발행어음 판매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타사와 유사한 금리 수준으로 발행어음 판매 시작했다”며 “업계 약 100~200bp 수준의 수익성 시현하고 있어 중장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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