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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하반기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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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1. 06. 09. 08:02

키움증권은 9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실적 회복 국면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7일 주가는 21만3000원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략 고객 프리미엄 스마트폰 지배력 강화 및 광학솔루션 고도화 로드맵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통상적인 광학솔루션 비수기지만, 양호한 실적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광학솔루션은 최고 사양인 센서 시프트 카메라 채택 모델 수 증가, 경쟁 환경 변화 및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을 통해 추가 도약할 예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장부품 이익 기여 확대와 자율주행 카메라 선도 행보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라고 설명했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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