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NH농협은행, NH퍼블릭 클라우드 표준사업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9010005879

글자크기

닫기

최서윤 기자

승인 : 2021. 06. 09. 17:26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NH퍼블릭 클라우드 표준사업자’로 중요업무 부문에는 클라우드그램(아마존 AWS)과 메타넷티플랫폼(네이버 NCP) 2개 사업자를, 그 외 부문에는 앞서 2개의 사업자와 메가존(오라클 OCI)까지 총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10일 사업 공고를 냈던 당초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이번 제안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농협은행은 퍼블릭 클라우드 적용 효과가 큰 3가지의 선도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유연하고 탄력적인 재해복구 환경을 위한 ‘재해복구(DR) 시스템’, 대고객 디지털금융서비스 컨텐츠의 빠른 다운로드를 위한 ‘CDN(컨텐츠 다운로드)’및 내부직원의 신기술연구 등 환경 구축을 위한 ‘R&D 및 코딩실습환경’구축이 대상이다.

박상국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2020년 ‘클라우드 신(新) 전략 2.0’을 수립해 내부 인프라를 점차 클라우드로 전환시키고 있다”며 “오픈소스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비용절감과 내부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표준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의 주춧돌이 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