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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시에 따르면 폐교된 삼영초교 부지 1만6861㎡를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 산업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이 입주하는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산업단지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9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58억원(국비 68억원,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325㎡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중소 벤처기업부 제7차 지식산업센터 건립지로 지난해 1월 확정된 제2임 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총사업비 230억원(국비 160억원, 시비 7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873㎡ 규모로 건립한다.
기업 입주공간과 편의·지원시설로 활용해 쾌적한 근무환경과 근로자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제3산단이 한층 젊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설계공모를 마친 사회적 경제 혁신 타운은 총사업비 280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14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6782㎡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커뮤니티 라운지, 지원 기관 사무실과 문화·예술·전시공간 용도로 활용될 다목적홀,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입주한다.
3개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를 지난 5월에 완료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을 거쳐 2024년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는 부족한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및 문화·복지시설, 편의시설 등을 건립해 소규모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 등을 유치하고 민간 자력의 구조 고도화 사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기업·근로자들의 근로 환경개선은 물론 청년·기술 인력의 유입 기능을 강화해 제3산업단지의 거점기지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