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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2분기 매출 600억원 이상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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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6. 16. 08:28

하나금융투자는 16일 코미코가 2분기 분기 매출 6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미코가 2분기부터 분기 매출 6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2분기 안성 법인의 실적이 견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에 따르면 안성 법인 매출은 2019년 전 세계적인 NAND 감산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상화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전방 산업에서 반도체 디바이스가 미세화되고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코미코 본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는 오랜 업력으로 다양한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해봤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 코미코가 미국 반도체 제조시설의 리쇼어링 수혜주로 주목 받았다”며 “이에 PER 측면에서 높은 멀티플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코미코가 본업의 성과를 통해 ESG 기업으로 주목받을 잠재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본업 자체가 반도체 공정용 핵심부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친환경 방식의 세정 기술 개발과 로봇 도입을 통한 세정·코팅 프로세스 자동화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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