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택배 노사와 정부가 참여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2차 합의문을 공식 발표했다”면서 “작년 11월 택배사와 정부가 처음 근로환경 개선을 약속한 지 약 7개월 만에 최종 결론에 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번 사회적 합의의 가장 큰 수혜주”라며 “경쟁사들은 비용부담이 늘었지만 CJ대한통운은 근로환경 투자에 가장 앞섰던 만큼 추가 지출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최근 이커머스 시장 변화도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시킨다는 점에서 주가 모멘텀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