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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대표 “넷플릭스 CEO와 만날 수 있는 시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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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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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2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 CEO 간담회에 참석했다./제공=아시아투데이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최근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재판 결과가 넷플릭스와의 미팅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 대표는 2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 CEO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넷플릭스도 한국이 큰 마켓이고 아시아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어 아시아에서의 협력 또한 중요해져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회장을 만날 시점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부장판사 김형석)는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에서 “협상의무부존재 확인부분은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박 대표는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준비 현황에 대해 “SKT의 포인트와 연결한 무료배송을 강력하게 추진해 준비하고 있다”며 “글로벌스텝을 일단 성공시키자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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