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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14년부터 서초구상공회 후원으로 야쿠르트 배달인력이 취약 독거 어르신들께 건강음료를 제공하면서 안전 확인을 하는 ‘서리풀 야쿠르트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62명의 독거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 2016년부터 서초경제인협의회 후원으로 주거취약 독거어르신의 하수관 막힘, 변기고장 등 소규모 집수리를 돕는 ‘출동 핸디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철물점 12개소와 연계해 지금까지 1216세대가 지원을 받았다.
올 여름에는 야쿠르트 보냉백을 자체 제작해 관내 184명의 독거어르신들께 주 3회 시원한 야쿠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안부도 확인한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 5월 돌봄이 필요한 1109명의 어르신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식품, 여름용 마스크, 전자 모기채, 에코물병, 썬캡 등 맞춤형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대응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 실시간 안전확인이 가능한 AI 돌봄로봇, IOT 활용 안전확인, 통신기술을 활용한 자동안심콜 서비스 등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관내 취약 독거어르신께 사각지대에 없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