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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3개 우량기업, 중기부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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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7. 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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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프로젝트’ 사업에 부산에서 3개의 창업기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중기부 ‘K-유니콘프로젝트’는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과 기업가치 1000억원 이하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으로 나뉘는데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각각 최대 100억원 이내 특별보증 지원과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지원받으며, 보증, 정책자금, 기술개발(R&D)도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부산의 소셜빈은 인플루언서 기반 비대면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을 창업해 포브스 2030 파워리더 선정, 누적투자 165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올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으로 ㈜소셜빈을 지원했다. 소셜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43% 증가했고 2018년말 고용인원 13명 대비 현재 138명으로 2년만에 10배이상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등 해마다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부산의 첫 유니콘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파크는 2017년 법인을 설립하여 골이식재 및 치과기자재 기술로 누적투자 122억원, 매출액 54억원, 고용인원 70명(‘20년 기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쉐어트리츠는 2017년 창업해 동남아 대상 현지창업 모바일 기프티콘 서비스로 누적투자 54억원, 월 거래건수 100만건 이상, 월 거래액 4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의 성과 달성으로 각각 ’올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시는 ㈜메드파크에 2019년 부산형히든챔피언, 2019년 밀리언클럽 사업으로 지원했으며, ㈜쉐어트리츠에 2019년 센탑 1인 창조기업 입주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 지역 유니콘기업 발굴 및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부산시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축적된 창업지원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프로그램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많은 창업기업들이 향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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