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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음성인식·화상안내 서비스 확대로 포스트 코로나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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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7. 06. 18:30

음성인식 및 화성안내 서비스 1터미널 운영 후 2터미널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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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Untact) 서비스 확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ICT 기술에 기반한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총 29개 소, 화상안내 서비스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총 12개 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는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인식을 통해 △항공편 △인천공항 매장 정보 △대중교통 이용 정보 등 공항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공항 안내 데스크 직원과 화상 연결도 가능해 터치나 음성인식 방식의 키오스크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여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AI 기반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는 지난해 3월 한국어 버전으로 처음 시범도입됐다. 이후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며 △영어 서비스 도입 △음성안내 정보 확대 △음성인식 정확도 개선 등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왔다.

공항공사는 향후 제2여객터미널 안내서비스에도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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